Day3
2009/06/12 00:37
전남여행 2박 3일
마지막날,
호주의 어느 bay보다 아름다운 최고의 풍경을 가진 순천만이다.
일렁이는 은빛갈대숲, 뭉글뭉글한 갈대 군락과 종을 알 수없는 새의 울음소리는 순천만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가까이에서는 귀를 열어 자연을 듣고, 멀리서는 눈으로 자연의 경이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보다 더 경이로울 수 없다.'

1시간 넘짓 용산을 등산해서 전망대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붉은 칠면초와 갈대가 서로 어울려 만들어낸 아름다운 그림

이번 여행의 길 동무인 용과 함께한 마지막 날의 첫 사진이자 마지막 사진.

마지막날,
호주의 어느 bay보다 아름다운 최고의 풍경을 가진 순천만이다.
일렁이는 은빛갈대숲, 뭉글뭉글한 갈대 군락과 종을 알 수없는 새의 울음소리는 순천만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가까이에서는 귀를 열어 자연을 듣고, 멀리서는 눈으로 자연의 경이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보다 더 경이로울 수 없다.'

1시간 넘짓 용산을 등산해서 전망대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붉은 칠면초와 갈대가 서로 어울려 만들어낸 아름다운 그림

이번 여행의 길 동무인 용과 함께한 마지막 날의 첫 사진이자 마지막 사진.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고 선암사 가라
선암사 해우소로 가서 실컷 울어라.
해우소에 쭈그리고 앉아 울고 있으면
죽은 소나무 뿌리가 기어 다니고
목어가 푸른 하늘을 날아다닌다.
풀잎들이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아주고
새들이 가슴속으로 날아와 종소리를 울린다.
눈물이 나면 걸어서라도 선암사로 가라
선암사 해우소 앞 등 굽은 소나무에 기대어 통곡하라
정호승의 '선암사'
그러나, 난 슬프지 않아 송광사로 갔다.
선암사 해우소로 가서 실컷 울어라.
해우소에 쭈그리고 앉아 울고 있으면
죽은 소나무 뿌리가 기어 다니고
목어가 푸른 하늘을 날아다닌다.
풀잎들이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아주고
새들이 가슴속으로 날아와 종소리를 울린다.
눈물이 나면 걸어서라도 선암사로 가라
선암사 해우소 앞 등 굽은 소나무에 기대어 통곡하라
정호승의 '선암사'
그러나, 난 슬프지 않아 송광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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