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디자이너'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9/08 Naoto Fukasawa
  2. 2009/05/06 Ross Lovegrove
  3. 2009/04/25 Philippe Starck
  4. 2009/04/25 Jonathan Ive (2)

Naoto Fukasawa

2009/09/08 11:24 Tags » , , , , , , ,
Naoto Fukas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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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일본 야마나시 현 태생. 1980년 타마 미술대의 제품 디자인 학과에서 미술 및 3D 디자인을 전공했다. 그 후 1988년까지 세이코-엡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가 이듬 해 일본을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

미국에서 그는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15명의 규모의 작은 사무소인 ID Two에 합류하게 된다. ID Two는 현재 샌프란시스코를 비롯 팔로 알토, 보스턴, 시카고, 런던 그리고 뮌헨에 450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IDEO의 전신이다.

8년 후 후카사와는 다시 일본으로 돌아왔고 97년에는 일본 IDEO 지사 설립을 도왔다. 일본 IDEO는 국내 시장을 주 타깃으로 여덟 명의 디자이너가 팀을 이루어 활동했는데, 후카사와는 2002년 12월까지 이들과 함께 일했다. 2003년 1월 독립하여 도쿄에 ‘나오토 후카사와 디자인’을 설립한 동시에 MUJI의 자문위원으로 합류한다.

2003년 12월 그는 장난감 회사인 다카라 다카라와 출판사 다이아몬드와 협력하여 가정용 전자기기 및 잡화 디자인 분야에 진출, 새로운 브랜드 ±0를 만들었다. 이 신상품군 디자인의 수장으로서, 과거 고심하며 만들어 낸 아이디어들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0는 우산에서 전자기기에 이르는 가정 용품 전문 브랜드이다. 최초의 컬렉션에는 가습기, LCD 스크린, MD 플레이어, 회중전등, 러그, 전기 커피메이커, 전화기, 토스터 등 약 20가지 정도의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나오토 후카사와는 현재 모교 타마 미술대학에서 제품 디자인 학과의 강사로 지내는 동시에, 디자인 품질 자문위원회 및 경제산업 전략 디자인 연구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도쿄 AAD 스튜디오의 디렉터로도 활약하고 있다. 애플, 엡손, 히타치, MUJI, NEC, 나이키, 세이코, 샤프, 스틸케이스(Steelcase), 도시바 등 유명 회사와 일해온 나오토 후카사와의 디자인은 유럽과 미국에서 적어도 40개 이상의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via design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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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umidifier l 8inch TV l Muji CD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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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토 후카사와 컬렉션
http://www.naotofukasawa.com
http://www.ideo.com
http://www.plusminuszero.jp
http://www.muji.co.jp

 

2009/09/08 11:24 2009/09/08 11:24

Ross Lovegrove

2009/05/06 17:18 Tags » , , , , ,
Organic Essenti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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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rtrait © designboom

소재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유기적인 디자인을 한다는것은 마냥 스타일링에 촛점을 맞춘 디자인을 넘어서 본질적인  문제를 통찰하고 표현해야만 한다.
그에게서 가우디의 조형의 유기적 쾌락을 느낄 수 있는것은 전혀 유연하지 않은 소재를 마치 물에 젖은 흙으로 빚은 것처럼 자유롭게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의 영감은 어디서 오며, 제품에 어울리는 소재의 고민은 그에 대한 존경과 의문이 함께 들게 한다.

나는 감히 그를 이렇게 말하고 싶다.

"가우디가 미래의 디자인을 위해 그에게 자신의 피를 수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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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회사의 110번째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디자인한 초경량 슈트케이스 'onehundred &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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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조명등 'cosmic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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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Narciso Rodrigu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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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를 이용한 자전거 'The bamboo' at milan design week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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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on fibre motorcycle 'Ridon'



 




Ross Lovegrove
http://www.rosslovegrove.com
http://www.globe-trotterltd.com

2009/05/06 17:18 2009/05/06 17:18

Philippe Starck

2009/04/25 19:11 Tags » , , , , , ,
Why design?
Philippe Starck



스타 산업 디자이너 중에 한 명인 필립스탁, 위의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는 고정관념을 파괴하고 유쾌함을 지향하는 특유의 스탁 스타일 을창조했는데 그는 일본의 아사히 비어홀 , 프랑스의 대표적 레스토랑 봉(BON) , 뉴욕 파라마운트 호텔 과 샌프란시스코 클리프 호텔 , 런던 샌더슨 호텔 등을 디자인했다.

그는 늘 아름다운 선을 찾을려고 노력했으며 그것을 기능적 요소와 절묘하게 버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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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e starck © designboom

was born in paris in 1949. inspired by his father, who worked as an aircraft designer
starck spent his childhood under his father's drawing boards, sawing, cutting, gluing, and sanding, dismantling bikes, motorcycles and other objects. from the mid-sixties, starck attended the ecole nissim de camondo in paris, and he set up his first company in 1968 to produce inflatable objects. in the 1970s he fitted out the paris night-clubs la main bleue (1976) and les bains-douches (1978).
french president francois mitterand assigned him to decorate a suite in the elysée palace in paris in 1982. since then he has reached a phenomenal international reputation in hotel interiors, furniture design and domestic products. in 1984 he designed the interior of the café costes in paris, along with those of other establishments, such as the manin in tokyo (1985) and teatriz in madrid (1990).
he has also designed a number of private dwelling houses and apartment blocks,commercial premises. in paris a whole street block, la rue starck, is going up to his designs (1991). philippe starck may be the most famous and prolific designer alive.
is desire for transgretion and challenge, of aesthetic and cultural provocation made him change our lamps, door handles, cutlery, kettles, vases, clocks, scooters, motorcycles, desks, beds, taps, toothbrushes, baths, toilets… in short, our whole life.
(here illustrated a few early designs and recen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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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는 독일 주간지 <Die Zeit>와의 인터뷰에서 충격적이고 돌발적인 발언을 한다.
"Design is dead."

현실에 타협하게된 자신의 실망감과 자신의 작업들을 혐오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물질주의의 생산자였고, 이 사실이 부끄럽기만하다."
"내가 디자인한 것 모두가 쓸모 없었다. 2년 안에 모든 일을 그만 둘 생각이다. 다른 일을 하고 싶지만 아직 그것이 무엇이 될 지는 모르겠다. 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고 싶다. 디자인이란 자기표현의 무시무시한 잔혹한 방식이다."

그의 디자인 작업들을 보면서 훈련했던 나로서는 황당스럽기만 하다.

그의 열정이 너무 빨리 타올랐기 때문이었을까.
서태지가 돌아왔듯 그도 무거운 짐을 훌훌 털어내고 다시금 우리 곁으로 돌아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Philippe Starck / Industrial Designer
http://www.starck.com/


2009/04/25 19:11 2009/04/25 19:11

Jonathan Ive

2009/04/25 19:05 Tags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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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아이브가 스티브 잡스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 세상은 1%로가 이끌어 간다고 누군가가 말했다. 천재는 0.01%이라면 그 안목을 가진자는 0.09%이며 그들을 합해서 세계의 1%가 세상을 바꾼다. 그 또한 늘 주장한다. 모든 작업은 자기 혼자 이룬게 아니라 그의 팀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었다고 말한다.
이 천재에게도 영감을 주고, 기술적 문제도 해결해 주었던 스텝들이 주위에 있었음은 틀림 없을것이다.

그의 작업들은 혁신이며 곧, 그것들은 아이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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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디자인이란 이것이다'라고 말하듯 내놓는 제품마다 트렌드를 이끌어 간다. 현실을 직시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는 그는 조형적 아름다움을 떠난 감동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진다.

개념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 조나단 아이브에게 존경을 표한다.






Jonathan Ive /  Senior Vice President of Industrial Design at Apple Inc.

http://www.jonathanive.com/
2009/04/25 19:05 2009/04/25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