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 l Odaiba
레인보우 브릿지, 오다이바 해양공원, 덱스 도쿄 비치
야경이 아름다운 오다이바는 쇼핑과 낭만이라는 두 개의 멀티코드를 가지고 있다. 우리의 체력이 이미 고갈된 상태에서 그 두 개를 다 가지기엔 무리가 있어 대형 쇼핑 몰인 '덱스 도쿄 비치'에서 낭만만 살짝 훔쳐 보기로 한다.
화려한 하트 모양의 조명 설치물들이 난무하고 그 안에서 나도 모르는 애틋한 사랑을 보낸다.
누군가에게...
무인 전차 유리카모메에서 기장인 척 장난을 치며 달콤한 단잠을 잘 회상에 기뻐할 즈음 창문에 물방울이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아, 쉽게 집으로 보내질 않는군.'
All photograph by Jinyoung Pyo, Hyebin Song, Hongju Kim and Kenny
Getting there
JR야마노테센(山手線) 심바시역(新橋)에서 유리카모메센(ゆりかもめ線)으로 오다이바(お台場) 각 역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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